네가 어느 새벽에 빛을 내고 있을 때
나도 저 먼 곳에서,
너의 옆에서 반짝이고 있을 테니
짙은 새벽일지라도
그 새벽에만 보이는 별처럼
나란히 떠있자.
서로의 곁에서 빛을 내자.
✒️
감정: 새벽 곁의 푸르른 따듯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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