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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어딘가에서 막내야
사랑을 받고 크는 나무야
널 사랑해줘
다시 나눠줘
- <막내>, 백예린
널 나무해
사랑을 주고 싶고,
빛을 쬐어주고 싶고,
바라보고 싶고,
곁에서 쉬고 싶고
또 쉼을 주고 싶고
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고 싶다는 말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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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정: 나무하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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